온달 (Full Moon) 2016. 3. 29. 17:17




내가 말을 하기보다는 남의 말을 잘 들어 주고, 반응도 심심찮게 보여 주며, 반박을 하고 싶을 땐 심호흡을 한 번 한 뒤 참아라. 그러면 누구와의 대화도 즐겁다. 말의 달인은 이렇게 말한다. "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어디서나 호감을 사게 됐고, 좋은 일이 자꾸 생겨 즐거운 비명이 멈추지 않았다." 라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