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달/日常小小

지키지가 더 힘든 자리?

온달 (Full Moon) 2015. 6. 27. 15:07

 

 

 

 

 

사진제공: 빌라니

 

 

 

 

힘센 수탉 한마리가 있었다.

다른 수탉들을 물리치고 모든 암탉을 차지한후

수탉은 지붕에 올라 의기양양하게 소리쳤다.

"이제 세상은 내꺼야!"

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독수리 한 마리가 나타나 수탉을 채가 버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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