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달/日常小小

아름다운 세상, 고운이

온달 (Full Moon) 2018. 1. 30. 13:59

美世麗尼,

아름다운 세상

고운이를 기다리며 ….

2018년도

새로운 작품집을 준비 중이다.

美世麗尼라 적고 미세려니로 읽는다.

신조어를 만들어 놓고 나홀로 기대가 크다. 

본인의 글들이

고운님으로

환영받았으면 하는 마음

간절하다.


온달






'온달 > 日常小小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에스키모의 화 삭히기  (0) 2018.02.02
사람은 원래가 이중적이다  (0) 2018.01.31
젊은 문인들이 아쉽다  (0) 2017.12.09
나의 사랑, Guitar  (0) 2017.06.29
표충사를 다녀와서 (연등행사)  (0) 2017.06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