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을 위해 기도하면 나의 불행이 사라진다.
남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그의 행복을 바라며 기도하는 일이다.
그것만으로도 모든 불행은 사라진다.
남의 불행은 물론 자신의 불행까지도.
- ‘젊은 베르테르의 슬픔’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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