著書/주관산문(2022)

차례

온달 (Full Moon) 2022. 5. 3. 15:42

차 례

 

수필 편

 

1. 암까마귀 수까마귀의 논쟁.

2. 어중이떠중이가 신변잡기를 쓰다.

3. 성형 시대의 수필.

4. 수필에서의 변화를 말하다.

5. 마당수필에 관한 小考.

6. 수필의 틈새 대중성

7. 붓 가는 대로의 향수

8. 수필에서 단락이 가지는 의미

9. 수필은 주관적 산문형식이다.

10. 삼인칭 수필or에세이 가능할 것인가.

11. 수필의 의미를 어원에서 찾다.

12. 흥미로운 수필이론들

12-1 양잠론 곶감론

12-2 수필로 쓴 수필이론

12-3 아포리즘 형식의 수필이론

12-4 운정의 수필이론 배경

 

 

에세이 편

13. Essay의 기원

13-1 『LES ESSAIS (1580)』 Michel de Montaigne 의 서문

13-2 『Essays of Francis Bacon (1597)』Bacon 의 헌사(獻辭)

14. Montaigne의 Essay 소개

15. Bacon Essay 소개

16 몽테뉴Montaigne와 베이컨Bacon의 작품 비교

17. Essay 선구자들 (Forerunner Essayist)

17-1 플라톤 Platon

17-2 키케로 Cicero

17-3 세네카 Seneca

17-4 플루타르코스Plutarchos

18. 몽테뉴 이후

18-1 Charles Lamb Essay 소개

18-2 찰스 램Charles Lamb의 에세이를 말하다

18-3 『인기 없는 에세이』

 

19. Formal Essay 한국 작가와 작품들

19-1 김진섭

19-2 이양하

19-3 안병욱

 

 

에세이와 수필사이

21. 고품격 에세이를 위하여

22. 에세이와 수필 사이에서

23. 수필가를 Supilist로 부르자

24. 『LES ESSAIS』서문에서 멀어지는 한국 에세이

25. 아포리즘aphorism 수필'의 가능성에 대하여

26. 젊은 문인이 아쉽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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