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世麗尼 miscellany Ⅴ
-문학평론-
몽테뉴는 자신의 에세이를 노골적으로 신변잡기임을 자처하고 있다. 신변잡기는 에세이의 출발점이다. “나의 에세이는 내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일을 말해 보는 것 밖에는 다른 목적이 있지 않음을 말해둔다.” -몽테뉴-
- 수필문학에서 단락이 가지는 의미 - 3인칭 에세이 가능할 것일까? - 수필문학은 주관적 산문 형식이다 - 수필의 의미를 어원에서 찾다 - 『LES ESSAIS』서문에서 멀어지는 한국 에세이
'著書 > 美世麗尼(2018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설국을 다시 펼치며 (0) | 2018.02.07 |
---|---|
망국의 길을 걸었던 은자의 나라, 朝鮮 (0) | 2018.02.06 |
수필문학에서 단락이 가지는 의미 (0) | 2018.02.04 |
3인칭 에세이 가능할 것일까? (0) | 2018.02.03 |
수필 문학은 주관적 산문 형식이다. (0) | 2018.02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