著書/美世麗尼(2018)

美世麗尼 miscellany Ⅴ

온달 (Full Moon) 2018. 2. 6. 08:24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美世麗尼 miscellany Ⅴ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-문학평론-







몽테뉴는 자신의 에세이를 노골적으로 신변잡기임을 자처하고 있다. 신변잡기는 에세이의 출발점이다.  “나의 에세이는 내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일을 말해 보는 것 밖에는 다른 목적이 있지 않음을 말해둔다.”   -몽테뉴-
  




 - 수필문학에서 단락이 가지는 의미   - 3인칭 에세이 가능할 것일까?   - 수필문학은 주관적 산문 형식이다   - 수필의 의미를 어원에서 찾다   - 『LES ESSAIS』서문에서 멀어지는 한국 에세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