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의 길에서
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, 기쁜 일이 있으면 슬픈일이 있게 마련이다. 꼭대기에 올랐다고 너무 기뻐하거나 바닥에 내려왔다고 너무 슬퍼할 필요가 없다. 끝까지 오르지 못했다고 안달하거나 끝까지 내려가지 않으려고 발 버둥 칠 필요도 없다. 인생의 기복에 그저 의연할 따름이다.
도덕경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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